2013/03/14 23:32

심시티 5 (SimCity)를 접하고보니... --- 게임,책,만화


심시티5로 하나되는 우리 세식구.ㅎㅎㅎ



오전/오후엔 aipharos님이,
저녁먹고는 내가 잠깐...
지금은 민성이가 자기 PC로 심시티를 하는 중.



심시티를 하면서 새삼 느끼는거지만,
게임이란건 단순히 기획과 아이디어, 기술개발의 영역으로 간주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거다.
심시티를 플레이하면 처음 보여지는 인트로 화면부터, 게임플레이 내내 어우러지는 달콤하면서도 풋풋한 음악들, 그리고 이러한 음악과 정말 잘 매칭되는 게임 화면들.
단순히 기술개발과 아이디어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장르가 잘 이종교배된 것이 게임이라는거지.

물론 그러한 환경이 조성되어 자본의 집행도 훨씬 수월하다는건 부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
이 나라에선 게임에 온갖 규제란 규제는 다 덮어 씌우고, 사회적인 문제만 생기면 죄다 게임 때문이라고 몰아대고 있지만 말이다.



덧글

  • 에규데라즈 2013/03/16 23:08 #

    무분별한 서버다운은 규제좀 (?)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 a or A 2013/03/16 23:38 #

    금요일 밤에 처음 겪었습니다. 스크린샷 찍는 내내... 서버다운, 재연결을 반복하더군요.-_-;;;
    아직도 불안하기 짝이 없는 것 같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