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7 16:27

160707, 후암동 '아베크엘' 허탕... + 성산동 '리치몬드 제과점' --- 일상/나들이/맛집



제프 쇼룸을 나와서 후암동의 '아베크엘 (AVEC EL)'로 향했다.

일단 주차장을 찾아 차를 세워놓은 뒤,

내려서 걸어갔다.

다시 말하지만 이날 엄청 더웠는데... 주차장에 차를 대고 경사진 길을 걸어 올라가야했다는.ㅎㅎㅎ




아... 무슨 카페 한번 가는게 이리도 험난하냐.ㅎㅎㅎ














후암동 언덕길에 위치한 카페 (cafe) 아베크 엘 (AVEC EL).







이렇게 왔는데...







만석.ㅎㅎㅎ

게다가 카페라 언제 자리가 빌지 아무도 몰라.

그래서 그냥 약간 고민하다가 나왔음.








아웅...








그래서...








효자동 갤러리 우물...에서 구입한 선데이잼 (Sunday Jam)과 함께 먹을 빵을 구입하러 '리치몬드 제과점 성산점'에.







사람 안보일 때만 찍었음.

이날도 진짜... 북적북적.

성산본점의 테이블까지 손님들로 거의 다 차 있었음.








빵 몇개만 간단히 구입.







저녁먹고 집에 들어와서...

요녀석, 선데이잼 (Sunday Jam)을 꺼내 함께... 먹을 준비.









아웅...

명란 바게뜨, 바게뜨, 포카치아.

빵도 맛있고 잼도 맛있으니 이거 뭐...

오렌지 망고는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맛이고,

우측 맨 위의 얼그레이밀크는 정말... 깊이있는 맛이다.

이거 정말 엄청나게 중독성이 강한 잼이야.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했던 것은...








바로 이 토마토 처트니. 난 이 토마토 처트니가 정말정말정말 좋았다.

어쩜 이런 맛을 낼 수 있을까.

싱그럽기도 하고 상큼하기도 하면서 깊이도 있는 것이...









그 맛을 더해주는데는 리치몬드 제과의 이 충실한 빵들이 단단히 한몫 했지.








으아...







정말 맛있게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