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9 14:18

160628, 익선동 '익동다방' --- 일상/나들이/맛집


인사동 '궁'에서 식사하고 나와서 커피 한잔 하자...고 온 곳은 익선동.




익동다방.
오랜만이야.







오늘은 미인 두명과.













기존 한옥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고 있는 익동다방.














사실 여긴 밤이 예쁜데.







복순이.
아... 이 녀석 정말 끝내준다.
다가가서 팔을 건네면 누운 채로 앞발만 들어 팔에 올려준다. ㅎㅎㅎㅎㅎㅎ














사실 손님이 꽉 찼다.
우리가 도착했을 댄 약간 자리가 있었는데 금새...
다 차더라.








문제는... K.O.C의 음악이 흘러나오던데...
우리가 1년 전에 왔을 때도 야들의 음악을 들었거든.
혹시... 1년 내내 K.O.C의 음악을 틀어주는거 아닌가?ㅎ




























오늘은 와이프 절친도 함께.
정말 오랜만에 서울에 왔기에 만났다.







주문







김정운 박사의 책.
첫 장의 내용이 웃음이 터질 정도로 공감이 가서 구입했단다.







모히또.







샤베트 빙수.
다 그럭저럭.







스콘.
그럭저럭.







여긴 편안한 분위기로 먹고 마시는 곳이 아닐까 싶네.
익선동 '식물'이 불편한 우리에겐 이곳이 훨 편안하다.
다시말하지만... '식물'의 음악소음은 지난번보다 더 심해졌다. 무슨 생각일까?







자... 나와서 완전히 다른 동네가 되어버린 익선동을 씁쓸한 마음으로 한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