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8 11:12

로지텍(Logitec) 포터블 블루레이 플레이어 LBD-PMJ6U3VRD --- 지르고,만들고




Logitec 포터블 블루레이 플레이어 LBD-PMJ6U3VRD


· 4K 대응
· 3D 재생 기능
· Total Media Extreme 3 정품 제공 (업데이트 지원) - Total Media Theater 6 포함.
· USB 3.0 지원
· BD/DVD 재생 및 레코딩 (BDXL 지원)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한 포터블 블루레이 플레이어 로지텍 LBD-PMJ6U3VRD가 도착했다.

http://www.amazon.co.jp/gp/product/B00MMWDBDW/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링크 참조)

로지텍이라고 하나 우리가 알고 있는 로지텍이 아니다.
일본 로지텍이라는 전혀 별개의 회사.
아무튼... 어디서나 블루레이를 볼 수 있는 포터블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국내 제품으로 찾다가 가격은 무조건 10만원이 넘어가고 USB3.0 조차 지원을 하지 않는 제품들이어서 포기하고 다른 제품을 찾다가 발견한 제품.
일본 내에서도 제법 판매가 많이 된 외장형 블루레이 플레이어이며 가격 역시 매우 저렴하다.
무엇보다 USB3.0을 지원하고 4K 대응이 된다는 점도 중요하고.
단점이라면... MDISC 지원이 안된다.(요즘 출시된 국내 제품은 MDISC 지원이 된다)
기록을 영구 보관할 목적이라면 MDISC가 상당히 매력있지만...
나도 고민을 좀 하다가 그냥 이 기능은 일단 패스해버렸다.




도착.
2015년 12월 31일에 주문했는데 1월 7일 도착했다.
사실 더 일찍 도착할 수 있었는데 1.1~1.3 연휴라 일본 배대지에 1.4에 도착하는 바람에 조금 늦어졌다.
주문은 내가 직접하고 배대지만 재팬딜리버리(http://www.japandelivery.co.kr)를 이용했는데 배송 신속도나 수수료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할 만한 업체라는 생각이 든다.
배송은 EMS로 선택.

아무래도 국제배송이니 패킹도 신경이 쓰였는데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상당히 제품이 흔들리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견고하게 에어 밀봉이 되어있어 이 부분은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
제품 비용은 6,350엔이었고, 국내 배송료 및 수수료등이 19,000원 정도 들어갔다.
총 8만원이 들지 않았다는 것.
(국내 다른 구매대행 이용시 96,000원 가량 비용이 든다)








박스 뒷면.








USB3.0 케이블과 메뉴얼, 본체와 Arcsoft社의 Total Media Extreme3 디스크가 동봉되어있다.








블루레이 본체 상판의 컬러는 블랙과 레드가 있는데 내가 선택한 것은 레드였고,
이 레드컬러가 생각보다 정말... 고급스럽고 예쁘다.
그냥 매트한 느낌이 아니여서 더욱 맘에 든다.








그래서...








이렇게 책상 위에 올려놨는데 문제가...
오리코社의 USB3.0 허브에 연결을 했더니 계속 오작동을 하고 디스크를 읽지 못하더라.
뿐만 아니라 함께 허브에 연결된 시게이트 외장하드마저 블루레이 케이블을 꽂으니 연결이 끊겨버리더라.
아... 불량품이 왔나보다하는 불길한 생각이 드는 순간 와이프가 메뉴얼을 보고는 '이거 허브 사용하면 안되는 것 같아'라고 말해주더라.-_-;;; 아... 젠장...
USB3.0 허브에서 뽑은 후 PC에 직접 연결하니 아무 이상없이 작동된다.
이런거 메뉴얼따위 볼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가 메뉴얼보고 말해주지 않았다면 한참을 불량품이 온 것으로 착각했을 듯 싶다.ㅎ

참고로...
시게이트의 외장하드인 BackUp Plus 4TB도 허브에 연결시켰는데 종종 연결이 끊겨버리거나 리딩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
오리코 제품이 나름 신뢰도가 높은 편인데 USB3.0 허브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Arcsoft社의 Total Media Extreme3는... 음...
사실 UI도 직관적이고 기능상의 문제도 없는데 화면의 컬러가 기본적으로 다소 밝게 설정되어있는 듯 싶다.
AV 옵션 세팅도 무척 편리하고 대체적으로는 만족하지만 PowerDVD Ultra 15와 한번 비교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