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4 16:05

2015년,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영화들. --- movies/TV




2015년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영화들.



그냥 별 의미없는 순서임.



<the Revenant / 레버넌트>(2015)
■ 감독 : Alejandro Gonzalez Inarritu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출연 : Tom Hardy (톰 하디), Leonardo DiCaprio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Will Poulter (윌 풀터), Domhnall Gleeson (돔널 글리슨)

<Birdman/버드맨>으로 2014년을 빛내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신작.
마이클 푼케의 2003년 소설 <더 레버넌트>를 각색.
톰 하디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호흡을 볼 수 있다.
미리 말하지만 기대작 캐스팅 면면을 보면... 2014년이 돔놀 글리슨(Domhnall Gleeson)의 해였다면 올해는 톰 하디의 해인듯.

공개된 예고편 없음.






<the Salt of the Earth / 제네시스 : 세상의 소금>(2014)
■ 감독 : Juliano Ribeiro Salgado (훌리아노 리베이로 살가두), Wim Wenders (빔 벤더스)
■ 출연 : Sebastiao Salgado (세비스치앙 살가두), Wim Wenders (빔 벤더스)

우리나라에서도 몇번 전시가 열렸던 사진작가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여정을 따라간다.
그가 2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낸 기적은 마치 프레드릭 백의 나무를 심은 사나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한다.








<Fehér isten / White God / 화이트 갓>(2014)
■ 감독 : Kornel Mundruczo (코르넬 문드럭초)
■ 출연 : Zsofia Psotta (조피아 프소타), Sandor Zsoter (산도르 즈소테르)

예고편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 4월 2일 드디어 개봉.








<Self/less / 셀프/리스>(2015)
■ 감독 : Tarsem Singh (타셈 싱)
■ 출연 : Matthew Goode (매튜 굿), Ryan Reynolds (라이언 레이놀즈), Natalie Martinez (나탈리 마르티네즈)

타셈 싱의 신작. 장르가 SF.
어차피 타셈 싱의 판타지와 SF는 더할 나위없는 궁합...이 아닐까 싶으니.








<Child 44 / 차일드 44>(2015)
■ 감독 : Daniel Espinosa (다니엘 에스피노사)
■ 출연 : Tom Hardy (톰 하디), Joel Kinnaman (조엘 키나먼), Noomi Rapace (누미 라파스)








<True Story / 트루 스토리>(2015)
■ 감독 : Rupert Goold (루퍼트 굴드)
■ 출연 : James Franco (제임프 프랭코), Jonah Hill (요나 힐), Felicity Jones (펠리서티 존스)

마이클 핀켈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제임스 프랭코가 미국 오레곤주에서 아내와 세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수배받았던 크리스챤 롱고역을 맡았다.








<Mad Max : Fury Road / 매드 맥스 : 퓨리 로드>(2015)
■ 감독 : George Miller (조지 밀러)
■ 출연 : Tom Hardy (톰 하디), Charlize Theron (샤를리즈 테론), Nicholas Hoult (니콜라스 훌트)

조지 밀러가 다시 '매드맥스' 카드를 꺼내들었다.
게다가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니콜라스 훌트라니.
사실 조지 밀러의 '매드맥스' 시리즈는 1974년에 발표된 피터 위어 감독의 <the Cars That Ate Paris>에서 모티브를 얻었지.
이번 시리즈... 이전의 컬트적 요소들도 가득 끌어안고 있길 바란다면 욕심이려나...








<Tommorrowland / 투모로우랜드>(2015)
■ 감독 : Brad Bird (브래드 버드)
■ 출연 : George Clooney (조지 클루니), Britt Robertson (브릿 로버트슨), Hugh Laurie (휴 로리)

브래드 버드.
울 아들에겐 <Iron Giant/아이언 자이언트>라는 걸작 애니메이션으로 더 친숙한,
그리고 내겐 <the Incredibles/인크레더블>이라는 픽사의 걸작 애니메이션으로 더 친숙한.
그가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부터는 실사만 연출하는 듯 한데... 고스트 프로토콜이 분명 잘 만든 영화였으나 무언가 1% 아쉬운 한방이 없었다고 느꼈던 나로선 이번 영화에서 그런 아쉬움을 싹... 털어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Pixels / 픽셀>
■ 감독 : Chris Columbus (크리스 콜럼부스) 
■ 출연 : Adam Sandler (애덤 샌들러), Kevin James (케빈 제임스), Michelle Monaghan (미쉘 모나한), Peter Dinklage (피터 딘클리지)

ㅎㅎㅎㅎㅎㅎ 기상천외함.








<Fantastic Four / 판타스틱 포>(2015)
■ 감독 : Josh Trank (조쉬 트랭크)
■ 출연 : Miles Teller (마일스 텔러), Kate Mara (케이트 마라), Jamie Bell (제이미 벨)

<판타스틱 포>의 리부트.
그 감독이 조쉬 트랭크다. 내 정말 인상깊게 봤던 <Chronicle/크로니클>의 바로 그.
항간에는 이 영화를 원작과 달리 지나치게 어둡게 만드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하던데...








<the Man from U.N.C.L.E. / 맨 프롬 엉클>(2015)
■ 감독 : Guy Ritchie (가이 리치)
■ 출연 : Alicia Vikander (알리시아 비칸더), Henry Cavill (헨리 카빌), Hugh Grant (휴 그랜트)

가이 리치의 쌔끈한 첩보물...이 나올거라 기대하고 있다.ㅎ
알리시아 비칸더가 나온다. 엑스 마키나>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했던 그녀.








<Regression / 리그레션>(2015)
■ 감독 : Alejandro Amenabar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 출연 : Emma Watson (엠마 왓슨), Ethan Hawke (에단 호크), David Thewlis (데이빗 튤리스)








<the Walk / 더 워크>(2015)
■ 감독 : Robert Zemeckis (로버트 저메키스)
■ 출연 : Joseph Gordon-Levitt (조셉 고든 레빗), Ben Kingsley (벤 킹슬리), Charlotte le Bon (샬롯 르봉)

로버트 저메키스는 과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Crimson Peak / 크림슨 픽>(2015)
■ 감독 : Guillermo del Torro (길예르모 델 토로)
■ 출연 : Charlie Hunnam (찰리 훈남), Jessica Chastain (제시카 채스테인), Mia Wasikowska (미아 와시코브스카)

귀신의 집...이야기. 길에르모 델 토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이야기.








<the Martian /화성인>(2015)
■ 감독 : Ridley Scott (리들리 스콧)
■ 출연 : Matt Damon (맷 데이먼), Kate Mara (케이트 마라), Jessica Chastain (제시카 채스테인)

<엑소더스>로 엄청난 실망을 안겨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자신의 주종목(?) SF로 돌아온다.
NASA의 우주조종사(식물학자이자 엔지니어)인 마크 왓트니가 화성에서의 미션 중 거대한 모래 폭풍으로 인해 부상을 입고 낙오되자 그의 생사를 확인한 NASA가 그를 구출하기 위해 벌이는 노력을 그린 영화.









<Star Wars : Episode VII - the Force Awakens /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2015)
■ 감독 : J.J. Abrams (제이 제이 애브러험)
■ 출연 : Harrison Ford (해리슨 포드), Mark Hamill (마크 해밀), Carrie Fisher (캐리 피셔)

제이제이 애브러험이 그간 보여준 SF 영화들을 보면 속도감을 발휘하는 장기 하나는 정말 신뢰가 간다.








<Joy / 조이>(2015)
■ 감독 : David O. Russell (데이빗 오 러셀)
■ 출연 : Jennifer Lawrence (제니퍼 로렌스), Bradley Cooper (브레들리 쿠퍼), Robert De Niro (로버트 드니로)

<어메리칸 허슬>이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간의 공력을 보면 이 영화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제니퍼 로렌스를 그의 영화에서 다시 볼 수 있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는거.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 미션임파서블 로그 네이션>(2015)
■ 감독 : Christopher McQuarrie (크리스토퍼 맥쿼리)
■ 출연 : Tom Cruise (톰 크루즈), Jeremy Renner (제레미 르너), Simon Pegg (사이먼 펙), Alec Baldwin (알렉 볼드윈)

톰...형은 이번 영화에서도 미쳤다.
전편에서도 그 높은 빌딩 꼭대기에서 스턴트없이 액션을 소화하더니 이번엔... 비행기에 매달린채 1,500미터를 올라간다.








<Brooklyn /브루클린>(2015)
■ 감독 : John Crowley (존 크로울리)
■ 출연 :  Saoirse Ronan (시얼샤 로넌), Domhnall Gleeson (돔널 글리슨)

시얼샤 로넌과 돔널 글리슨의 앙상블이라니. 기대안할 수가 없네.
게다가 감독은 의 존 크로울리.

공개된 예고편이 없음.






<Knock Knock / 노크 노크>(2015)
■ 감독 : Eli Roth (일라이 로스)
■ 출연 : Keanu Reaves (키에누 리브스), Lorenza Izzo (로렌자 이조), Ana de Armas (애나 드 아르마스)

일라이 로스의 또다른 호러.
다른건 몰라도 키에누 리브스가 나온다면 그 영화가 망작이든 뭐든 난 일단 본다.
와이프가 없는 집에서 집에 찾아온 두명의 미녀와 시간을 보낸 뒤 벌어지는 잔혹극.








<Knight of Cups / 나이트 오브 컵스>(2015)
■ 감독 : Terrence Malick (테렌스 맬릭)
■ 출연 : Christian Bale (크리스찬 베일), Joel Kinnaman (조엘 키나먼), Cate Blanchett (케이트 블란쳇)

거장 테렌스 맬릭의 신작.
게다가 촬영은 전작 <the Life of Tree>와 마찬가지로 엠마뉴엘 루베즈키.
그의 놀라운 촬영은 <Birdman/버드맨>으로 또다시 찬사받았지만 굳이 과시적인 카메라워크가 아니어도 그의 촬영은 언제나 깊은 내공을 느낄 수 있었지.
특히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Children of Men/칠드런 오브 멘>의 촬영은 시니컬하면서도 절박한 시대상의 분위기를 그대로 녹여낸 카메라워크가 두고두고 인상적이었다.








<Queen of Desert / 퀸 오브 데저트>(2015)
■ 감독 : Werner Herzog (베르너 헤어조크)  
■ 출연 : James Franco (제임스 프랭코), Robert Pattinson (로버트 패틴슨), Nicole Kidman (니콜 키드먼)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시는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신작.
가만...보면 로버트 패틴슨은 <트와일라잇> 이외에는 상당히 영화를 고른다는 느낌이 강하다.
데이빗 크로넨버그나 안톤 코빈, 그리고 베르너 헤어조크라니...








<Life / 라이프>(2015)
■ 감독 : Anton Corbijn (안톤 코빈)
■ 출연 : Joel Edgerton (조엘 에거튼), Robert Pattinson (로버트 패틴슨), Dane DeHaan (데인 드한)

<Contrl/컨트롤>, <the American/아메리칸>을 연출했던 안톤 코빈 감독의 신작.
게다가 데인 드한을 볼 수 있다.

공개된 예고편이 없음.






<
Queen of Earth / 퀸 오브 어스>(2015)
■ 감독 : Alex Ross Perry (알렉스 로스 페리)
■ 출연 : Elisabeth Moss (엘리자베스 모스), Katherine Waterston (캐서린 와터튼)

인디 영화계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얻고 있는 알렉스 로스 페리 감독의 신작.
함께 자란 두 여성이 휴식을 위해 해변가의 주택에 거주하면서 알게되는 비밀과 공포를 담았다고 함.

공개된 예고편이 없음.






<45 Years / 45 이어즈>(2015)
■ 감독 : Andrew Haigh (앤드류 헤이그)
■ 출연 : Charlotte Rampling (샬롯 램플링), Geraldine James (제럴딘 제임스)

일주일이면 결혼 45주년을 맞게 되는 부부가 파티를 준비해가다가 남편 첫사랑의 시체가 알프스 빙하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뒤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
베를린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은 영화.
개인적으로 역시... 무척 기대하는 영화.

공개된 예고편이 없음.






<El Club / 엘 클럽>(2015)
■ 감독 : Pablo Larrain (파블로 라라인)
■ 출연 : Roberto Farias (로베르토 파리아스), Antonia Zegers (안토니아 제거스), Alfredo Castro (알프레도 카스트로)

카톨릭 교단에 의해 칠레의 한 해변 마을로 파견된 상담사가 그곳에서 횡행하는 사제와 신부들의 유아 성추행과 미혼모 아이를 빼돌리는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는 영화.

공개된 예고편이 없음.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 / Diary of a Chambermaid / 하녀의 일기>(2015)
■ 감독 : Benoit Jacqot (베누아 자꼬)
■ 출연 : Lea Seydoux (레아 세이두), Vincent Lindon (뱅상 린든), Clotilde Mollet (클로틸드 몰렛)

장 르누아르 감독의 46년작 리메이크인가...?








<While We're Young / 와일 위아 영>(2014)
■ 감독 : Noah Baumbach (노아 바움바흐)
■ 출연 : Ben Stiller (벤 스틸러), Naomi Watts (나오미 와츠), Amanda Seyfried (아만다 사이프리드)

믿고 보는 노아 바움바흐의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