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30 16:14

아들의 애플파이.ㅎ --- 일상/나들이/맛집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을 aipharos님과 다녀오니 민성이가 깨어 집안을 어슬렁거리고 있더라.
점심은 엔초비를 넣고 파스타를 해먹었는데,
민성이가 자기가 애플파이를 빵으로 만드는 법을 알아봤다며 한번 만들어보겠단다.
요즘... 부쩍 요리하는 재미를 알고 있는 민성군.





민성이의 음식 선생은 아이패드를 통해 인터넷으로.
음식을 인터넷으로 배웠어요.







사과를 꿀에 졸여 끓이고...
시나몬 가루도 뿌리고.







ㅎㅎㅎ
고작 저 양이 다 인데...
아들아! 누구 코에 붙이려구!!!







어라?
생각보다 잘 만들었네.
다만 저걸 만들고 뻗어버린 민성이.ㅎㅎㅎ







오... 생각보다 아주 맛있었다.
다음엔 좀 많이 만들어줘.ㅎㅎㅎ